전반적인 음악을 직접 믹싱하여 제작하였고, 2분 텍톡의 빠른 템포에 맞춰 그래픽을 구성하여 리듬에 맞는 모션그래픽을 영상 제작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의 컨텐츠 자체가 굉장히 트렌디한 컨셉이어서 이에 영상의 컨셉을 잘 지킴과 동시에 저희 편집 스타일을 녹여낸 영상입니다. 대기업의 홍보팀이 따로 있어 그런지 클라이언트의 영상 제작 과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고 있어 무리 없이 소통하였고, 프레임단위의 편집이 있어 쉽지 않았으나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