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USP를 주요 타겟들에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특별한 컨셉을 적용한 영상을 개발하였습니다. 자색양파를 키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효능을 MZ들에게 효과적이면서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다양한 부캐를 활용하여 유튜브에서 MZ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많이 제작하던 개그우먼 강유미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강유미가 유튜브에서 사용하던 부캐 캐릭터인 ‘도믿걸’을 활용하여, 자색양파교에 빠져들은 강유미가 피부 트러블이 있는 주인공에게 이즈엔트리의 어니언 뉴페어 제품을 활용하여 트러블 진정을 포교한다는 내용으로 영상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러한 컨셉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 소재를 올리브영 채널 광고 및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타겟들에게 노출&바이럴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광고 운영 4일 만에 올리브영 온라인 완판을 달성하였으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확산 효과로 18일 만에 본편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1분이 넘는 본편 영상으로 타겟팅을 설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상 자체의 집중도 및 반응도가 높아, 동일 제품군에서 평균적으로 투여하는 광고비 대비하여 약 73% 절감하는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