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 촌스럽게 (CEO)
이 영상,
어떻게 제작했나요?
flex는 구성원과 기업을 가치 있게 연결하는 Human Relations Platform을 만드는 HCM(인적자본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창업 2년 반 만에 기업가치 3500억원 인정을 받으며, 2022년 1월에는 38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받은 HCM 분야에서 리드하는 스타트업입니다. flex 브랜드 캠페인 영상 프로젝트는 flex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영상 캠페인 WEB CM 프로젝트였으며, 딱딱하고 보수적으로 생각되는 HR Service를 flex가 제시하는 새로운 인식 변화를 통해 직접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flex와 함께 Creative를 고민하는 시각은 HR은 회사의 모든 구성원에게 각각 다르게 영향을 미치고, 느끼는 봐도 다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각 회사의 포지션 별로 ‘경영진, 인사 담당자, 구성원’ 시각에서 각각 느낄 수 있는 flex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촌스럽게’ 라는 key-copy는 기존의 당연시 여기고 있으나 언급하지 않았던 비효율, 불편함을 스타트업의 성격에 맞게 과감하고 도전적인 느낌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더불어 각각 포지션에서 느낄 flex의 여러 인사이트 및 서비스의 강점을 함축적으로 단 하나의 부분만 강조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티프스튜디오는 Creative, Copy Write, 영상 제작 총괄 (연출, 촬영, 편집, 후반)을 진행하였고, ‘임원진, 인사담당자, 구성원’ 3편을 각각 영상 매체 성격에 맞게 총 9편 (30초 ver, 15초 ver, 6초 ver )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이 영상의
연출 방식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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