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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Kim X 프로쉬 ㅣ22세기 유물전-미래의 유물 미리보기
적정 제작비5,000만원
이 영상과 유사한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 예상되는 제작비입니다.
제작 기간1개월
클라이언트대기업 | 프로쉬, 광고 대행사
영상 길이1분 51초
제작 일자2024년 6월
이 영상,
어떻게 제작했나요?
환경 세제를 생산하는 프로쉬는 김명중 작가와 콜라보로 22세기 유물전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실제 폐기물 사진을 빈티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하여 북서울 꿈의 숲에서 전시를 기획하였고, 우리는 캠페인 영상에서도 시청자가 실제 작품의 그것처럼 바라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초반에 요청되었던 메이킹 필름 영상은 관객들에게 이 캠페인에 대한 메시지와 작가의 스토리를 진정성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큐멘터리 포맷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한민국 광고대상 brand experience & activation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고, 해외 광고제 출품을 준비 중 입니다.
기획
아이디어 제안
제작 목적에 따라 영상의 전체적인 방향성, 아이디어를 제안
장면 구성
영상의 장면별로 구체적인 구성 요소, 스토리, 대사를 담은 스토리보드를 제작
촬영/디자인
현장 촬영
캐릭터/그래픽 디자인
영상에 활용할 캐릭터나 일러스트 소재를 직접 그리는 작업
편집
종합 편집
컷편집, 색보정, 배경음 등 종합적인 후반 편집 작업
모션그래픽
움직이는 도형, 텍스트 등 그래픽 효과를 제작
3D/특수효과
입자, 제품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거나 그래픽으로 생성
이 영상의
연출 방식과 느낌
브랜드필름
제품보다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
감각적/예술적인
적정 제작비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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